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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천문학자 이석영 "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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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물리학자는 무엇을 조사하는가;과학 조사의 최전선]-최준석 씀. ​ 1. 별 1000억개를 가진 은하가 왜 그래?이석영 연세대 천문 우주 학과 교수는 "우리가 당 하루 보고 있는 은하가 왜 이런 모습 1이나 하는 것이 현재의 자신의 큰 된 글"과 이이에키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 8월 291, 연세대 조사실에서 만나서"원반(disc)은하를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 역시 소용돌이치는 나선팔을 가지고 있다. 별을 1000억개 가진 은하가 왜 이런 형태 1?"와 이이에키했습니다.원반은 예비조사를 앞선 조사자들이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3~4년 전체 부지 가능하게 된 것이 있다. 은하가 우주론적 배경으로 한 과정을 거쳐서 탄생했는지, 당 하루 이런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표현하고 볼 수 있게 됐다. 그런 조사를 내가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석영 교수는 은하 형성 이론을 조사하는 이론 천문학자였다. 그는 관측을 직접 해본 적은 없다며 웃었다.이석영 교수는 1반 인에 비교적 잘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초신성의 후예"라는 대중과학서를 낸 적이 있다. 카오스 같은 대중 강연도 한다. 연세대 출신으로 오메리카 사례 1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오메리카 항공 우주국(NASA)코도도우 우주 비행 센터(메릴랜드 주 소재)에서 박사 후조 사원에 조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선임입니다.조사원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 교수로 1 했습니다.


    2.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위한 대 교수가 봉잉프지앙아의 최근 연구와 관련"우주론적 배경에서 은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탄생했는지"라고 말했을 때, 그 의미가 순간 머리에 들지 않았다. 이 교수는 그 부분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우주가 태어나서 38만년 전에 생겼을 때, 물질 분포가 어땠는지 관측한 것이 있다.(WMAP, 플랑크 우주망원경 촬영을 말하는 것 같다.) 이때의 물질 분포를 밀도요동이라고 합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할 때 이 자료를 넣는다. 이렇게 중력의 법칙, 또 기체는 유체역학 법칙에 따르면 오래된 좋은 기본적인 소가족만 하며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를 어떻게 우주가 만들어 냈는지 재현해 본다고 말했다. 우주의 한 공간, 즉 한 변의 크기가 1억 4000만광년의 크기를 생각합니다. 은하가 10만개 들어 있는 큰 규모다. 그 중의 물질 분포의 관측자들이 빅뱅 다음의 38만년 시점에서 본 것만 있으면 소가족과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초기 단계에서는 물질이 완전히 균일하지 않았다. 불균형이 약간 있었다. 시뮬레이션 결과,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현재의 은하 분포와 유사하게 본인 왔다. 그는 뉴턴의 중력 법칙만 넣었을 뿐이지만 시뮬레이션 결과가 당일 은하 분포를 잘 재현합니다. 이것이 21세 마음이 시작했을 때 조사한 "라고 말 했다.​


    3. 개별 은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이 교수는 " 지난 하나 0년간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다. 은하 분포가 아니라 개별 은하의 탄생이 본인 은하나 모습이 왜 그런지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할 수 있는가 하는 실마리를 찾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은하 거대 구조가, 즉 물질의 분포가 시각이 지본이라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았으므로, 그 내용고 은하가 실제로 어느 육지에서 어떻게 탄생하는지 들여다보자. 정내연로 넓적한 모양을 은하가 갖게 되는 것인지, 은하계가 본인 선완을 갖게 되는 경위를 확인할 수 있을지 컴퓨터 시뮬레이션 해 보았다."이 교수에 따르면 20개 4년경 국제적으로 3팀이 고런 연구를 통해서 많은 연구 결과를 펼쳤다. 하지만 공간 해상도가 좋지 않아 납작한 은하 원반을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은하가 어디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이해했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를 정밀하게 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공간 해상도와 관련해 이 교수는 사진은 픽셀 크기가 작아야 정밀한 기위지를 얻을 수 있다. 컴퓨터 계산을 할 때도 공간을 쪼개 중력계산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해상도가 좋으면 다양한 우주 구조물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썼습니다.이 교수 팀은 4800의 컴퓨터를 병렬로 돌렸다. 1년 반 동안 끊임없이 계산했습니다. 이 교수가 속한 뉴호라이쥬은(New Horizon)그룹은 이전보다 우주의 한 변 기준 해상도가 25배 높아졌다. 한 방향으로 25배가 개선됐다면 3차원에서 보면 공간 해상도가 하나 만배 이상 나아진 것이다. 이 교수는 "고해상도에서 우리가 아내 소리를 보게 되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연구가 언제 결실을 봤느냐는 질문에 이 교수는 뜻밖에도 "요즘 하나입니다. 그날 논문이 학술지에 실린다는 연락을 오늘 낮에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인은 놀라서 축하했다. ​ 4. 은하의 DNA을 알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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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교수는 "미국 천문 학회 학술지 APJ(Astrophysics Journal)측에서 '이 교수에 '라는 제목으로 시작되 대목 1을 받았다. APJ는 천문학계의 하나 등의 학술지다. 본인으로서는 특별한 날, 상쾌한 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교수는 조사실 프리를 보면서"박민정, 이리 좀 와서 보고"이라며 문 밖을 지봉잉 20대 여성을 부르고"논문 게재나 저자의 박민정 조사원이었던 향후 세계적인 학자가 된 사이다.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교수는 박 조사원이 연세대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외국에서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사논문보다요.팩트가 큰 논문을 썼다. 하나 0년 이후 주목 받을 것"과 이야기했습니다.이 교수 팀이 쓴 논문 제목은 '은하의 원반과 크효은치에의 바람에 대해서(New Horizon, On the Origin of the Stellar Disk and Spheroid of Field Galaxies at z=0.7)'.논문 제목 중'크효은치에'는 은하 중심부의 구상처럼 생긴 지역을 가리킨다. 보통 방대부라고도 표현한다. 은하계는 멀리 떨어져 보면 납작한 원반 형태로 구형에서 멀리까지 퍼져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조사를 위해 돌린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를 조사실 내 컴퓨터 화면에 띄웠다.우주 초기의 모습이었다. 물질이 혼돈될 때는 은하의 모습이 없다. 간혹 주변 물질과 충돌하면서 덩어리가 커진다. 충돌하는 모습만 보인다. 그 중, 어느 시점이 되면 패턴이 보이고, 갑자기 원반이 본인 나타난다. 봉인성팔 소용돌이도 볼 수 있다."논문 제목 중'z=0.7'은 우주 자신이 하나 38억년 중 마침 나를 절반까지 계산했다는 경험이었다'z=0'이 우주 자신이 하나 38억년이 된 금 하루를 가리킨다고 했습니다. 하나년 반 동안 프랑스와 한국의 스포콤케ー을 총 3000만 가끔 돌렸지만 우주인이 절반까지만 확인 못했다는 뜻이다. 이 교수는 "'z=0'까지 시뮤루레ー션을 돌리고 봐야겠지만, 슈퍼 컴퓨터의 사용 때 때에 북로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는다.. 사용 때 시 북로를 신청하였는데 떨어지기도 한다 1을 한국과 프랑스에서 반복했습니다"과 이야기했습니다.이 교수는 이 논문의 발견 스토리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은하가 어떤 바람을 갖고 있는지를 최초로 수치적으로 계산했다. 망신 주는 거다. 은하 원반의 몇 %는 무엇이 만들고, 몇 %는 무엇이 만들고, 몇 %는 무엇이 만들었는지를, 예를 들면 은하의 DNA를 조사했다. 인간 이석영은 몇 %가 전주 이 씨한테서 본인이 왔고, 몇 %는 양천 허 씨한테서 본인이 왔다는 걸 다 알았다고 보면 된다. 은하의 모습 중앙부(구형체)와 바깥쪽이 언제, 며칠 몇 시, 어느 형상을 통해 들어왔는지 그 바람을 모두 숫자로 풀어낸다. 최근까지 이런 일은 없었다". ​ ​ 5. 공저자 간 이견, 교수는 슈퍼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은 20하나 7년부터 20하나 8년 중반까지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논문은 20하나 8년 9월부터 쓰기 시작할 게재까지 한살이 걸렸다. 조사는 프랑스 및 영국의 학자와 공동으로 실시했습니다. 전술한 박민정 조사원이 논문의 제1개의 저자였던 이 교수는 논문을 쓰는데 때때로 이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서" 세세한 이야기에 세키 지 르-러 공저자 간에 차이가 많았다. 사실 서로 1년 동안 많이 싸웠어. 이견 스토리는 줄이는 조정 작업을 하는데 가끔 들어갔다"고 이야기했습니다.저자끼리의 이견이 궁금했어요. 이석영 교수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은하가 모습을 보이려고 해도 초기에는 주변에서 작은 은하가 와서 부딪치므로 안정화되지 않는다. 봉잉눙 은하의 충돌의 역사가 돈 하루 모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령 이 특별한 은하는 하나 000여의 작은 은하가 충돌하고 만들어졌다. 작은 은하는 충돌을 별로 겪지 않기 때문에 큰 은하는 충돌을 많이 경험했다. 외부의 간섭이 언제 멈추었느냐가 중요하다. 우주 초기에는 간섭이 많았다 우주 초기에는 도공이 우주 원반을 만들지 못하는 귀추였다. 빅뱅 후 30억년경부터 은하 간 충돌 병합이 너무 잦았다. 큰 은하 1수록 1칙브토 충돌 병합이 적어지고 안정을 되찾은 전 클래스를 만들어 작은 은하 1정도 늦게 한 클래스를 만든다는 것이었다"이 교수에 의하면, 공저자 한명은 은하 원반의 형성 시기가 별의 탄생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고 봤다. 별 탄생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렇다. 초기 우주에서 별의 탄생이 매우 격렬했을 때는 그 안에 초신성 폭발이 있었고 여기서부터 에덱지가 매우 본인이다. 그 집 택지가 원반을 흔들 수 있다. 원반 만들기가 어려워진다.또 다른 공저자는 은하 한가운데 블랙홀이 크게 자라는 역사와 은하의 원반 형성이 관계된다고 봤다고 한다.이 교수는 '은하 형성 이론'조사와 관련"점점 더 고해상도로 시뮬레이션하려는 것이 세계적 추세"과 "우리 치ー무뉴호라이쥬은이 최고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향후 3~4년은 그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했어요. 물론 최고 해상도라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해상도를 얻기 위해 축소했다. 반면 라이벌 그룹의 TNG은 우리보다 해상도는 하나 0배 낫우 본인 나타나는 은하 수는 하나 00배 많다. LNG가 더 좋은 자료를 많이 갖고 있고 자료가 많아 통계조사에 강하다. 선두 주자다. 인원도 우리보다 하나 0배나 많은 대중 홍보 노력도 한다."TNG은 두 사람이 이끌고 있으나 그 안에 독 1, 막스 플랭크 천체 물리 조사국(뮌헨 북부 교외)뽀루코 슈 푸딩 게르 소장이 리더로 했습니다. 이석영 교수는 뉴호라이쥬은글ー프이 창당될 때의 20하나 7년 이 그룹에 참가했습니다. ​ 6."은하의 바람에 "이석영 교수에게 궁금한 게 또 어느 이 있는지를 물었다. 김연아는 "은하들의 바람을 알고 싶다. 왜 이렇게 다른 모습 1? 사람으로 치면 왜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는지가 궁금하다고 줄거리를 줬어요. 이 교수에 따르면 에드윈 허블이라는 미국의 천문학자가 은하계 스토리로 외부에 은하계가 존재하는 것을 처소.음, 발견한 후 자신이 알고 있는 은하 수십 개를 모양에 따라 분류했습니다. 크게는 달걀 같은 타원 은하, 원반 같은 본인 선은 아래 두 개로 본인의 가르기를 했다. 이어서, 본선은 그 한가운데에 막대가 있는 것 같은 막대기 은하, 그리고 막대가 없는 은하로 다시 구분했습니다.우주에는 원반 은하가 70%, 타원 은하가 30%정도 된다. 그는 왜 이런지 알고 싶다고 했어요. 이 교수는 강의실 벽면에 걸린 대형 우주처를 가리켰다. 아벨 2670라고 하는 아주 큰 은하단이다 은하단은 은하가 모여 있는 우주의 거대한 구조다. "본인의 선팔이 있고, 본인의 원반처럼 생긴 은하가 보이지 않는다. 동그랗다. 우주에는 원반은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하가 많이 모여 있는 은하단에는 타원은하가 가득 차 있다. 우주 전체적으로는 소수인 타원 은하들이 그렇게'대도시'인 은하단에서는 90%를 차지한다. 타원은하의 한가운데 들어 있는 블랙홀은 본인선 은하에 비해 더 크다. 하나 0~하나 00배 크기이다. 우리 은하의 블랙 홀은 300만 태양 질량의 크기로 타원 은하의 블랙 홀은 태양 질량의 하나 0억배로 하나 000배 이상 무거운. 이런 걸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이 교수는 "물론 추측할 수는 있다. 추측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 그러나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되지 않았다. 이론으로 하기에는 복잡해서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 현재 하나 00의 은하 정도를 시뮬레이션하고 있지만 하나 0만개 은하를 고해상도로 만들어 내는 것은 향후 20년 이내에 가능하지 않다.스토리 많이 했어요.​ 7. 은하가 제일 제일 아프소소. 은하단이 제일 먼저야?이교수님께은하가제일먼저냐,은하단같은우주의거대구조가제일먼저만들어진본인?이라는질문을했습니다. 어디선가 본 스토리였기 때문이었다. 이 교수는 "이 조사는 하나 990년대에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고등과학원(KIAS) 박창범 교수(한국천문학회 회장)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은하가 가장 빨리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밝혀낸 조사자 중 한 명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허블로 보면 먼 우주로 갈수록 (은하단 같은) 우주 거대 구조는 희미해지고 은하는 좋아 보였다. 결국 은하가 가장 빨리 만들어졌다는 것이었다."8.주요 조사 때 훨씬 앞서 꽤 본인이었다. 이 교수가 인터뷰 때마다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 교수에게 그동안 주요 조사 성과만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석영 교수는 4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하나 996~하나 998년으로 한 조사가 있다. 타원은 별을 잘 만들지 않는다. 별을 만들지 않는데 새로운 별이 많이 나오는 자외광을 내는 타원은하가 있다. 왜 이 타원은 아래들이 자외광을 내느냐는 질문에 답한 것이 본인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다. 은하의 분광진화 조사다. 사람들은 '이석영'을 이 조사로 많이 기억한다."200한 나이에는 항성 진화론의 논문을 썼는데 평생 가장 많이 인용됐다고 했어요. 피인용 횟수가 보통의 논문 하나 0배 이상 있다. 이석영 교수는 "'Y2등(등)연령 곡선'논문이지만, 은하 내 별이 각각 어떻게 태어나고 자신 어떻게 진화할지를 서로 다른 별에 대한 공명 정대하게 계산하고 수많은 별을 때 때 로이 지봉잉하고 우리가 스냅 샷을 찍는 것이 생기면 어떻게 된다 자신의 것을 예측하는 논문이었다.라고 스토리를 했습니다. 즉 별이 태어났을 때 그리고 하나 옥년 후, 하나 0억년 후 20억년 후, 별들의 성질이 어떻게 바뀐 것일지를 예측한 것이던 이 교수에 중요한 세번째 논문은 2005년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는 "본인을 매우 유명하게 만든 논문이었다. 타원 은하에서는 별의 탄생을 하지 말자고 주장했지만 1부 타원 은하에서는 별이 탄생한다고 밝혔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 논문 덕분에 미국 천문학회 모임이에요.그래서 기조강연도 했고요. 그는 최근까지 200편의 논문을 썼지만 당시의 논문이 가장 짧았다. 불과 4쪽 분량을 했다. 그의 연구자의 경력 4번째로 중요한 논문은 인터뷰 일본에 게재 승인을 얻은 이 교수는 "4개가 완전히 다른 논문이었다 은하 진화, 별의 진화, (타원) 은하의 별 발발, 은하 형성이었다 모두 마찬가지로 보 1수 중 본인, 의학에서 말하면 신경 외과 중 1반 외과 하다가 한 것이었다 천문학계는 이 논문의 저자 이석영이 같은 이석영인지 아닌지 헷갈린다고 말했습니다.인터뷰가 끝난 인기로 잠시 자리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문 밖에 있었다. 빨리 취재를 마무리했어야 했어요. 일일이 물건을 들고 이석영 교수의 조사실을 빠져나와 본인이었다. 본인의 마지막 질문에 이 교수는 연세대"84학번"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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