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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후기] "명첫은 미스트롯" 콘서트 관람후기(안양실내체육관)-첫9.06.30 첫3:00(잠실앙콘날짜스포)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5:44
만나서 반갑습니다 덤블리다! 즐거운 월요일 되셨나요?저는 어제가 금하나보다 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와 "나의 하나운미스트로트"의 콘서트에 다녀왔기 때문입니다.'나의 하나은 미스트로트' 프로그램을 엄마가 되게 재밌게 보시고 있어서 콘서트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이 스토리를 하셨어요. 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고양, 잠실은 이미 끝나서 한시 안에 갈 수 있는 안양실내운동관에서 콘서트를 합니다.오랫동안!취소 표를 노리고도 노리고 r주석(하나하나 0,000원)에 자리를 했습니다콘서트는 항상 그랬듯이 즐거운 감정으로 안양실내운동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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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보여줘서 고마워.드림가발 저도 꿈 가발을 한번 맞춰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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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쟈콤사ー토은 오후 한시 5시 두 차례 이루어졌습니다! 콘서트 할지 안양 종합 경기장에서 안양 fc경기가 5시 반에 있다며 주차는 어려울 듯 일시에 예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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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전에 도착! 다시 주차장 덕분인지 여유롭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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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 계시는 엄마가 '송가인이 모여~' 진짜예요.저희한테는 그랬어요.사진이라도 남길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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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도 곳곳에 붙어있고! 팬클럽도 나가고 텐트치고 신나게 음악 부르고 있었어요. 트로트의 여신이라 그런지 팬클럽 연령층도 높았지만 열정적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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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에서 본인 준 부채와 플래 카드!홍자 언니 것은 1지 구가 전부 본인 느타어 주어서 더하 포토 존도 있었지만 엄마가 덱무 맑고 사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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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응원봉을 팔다가 불이 붙는 막대기에 이름 스티커만 인쇄해 붙였다.공식 실수 트로트 응원 봉은 표 받는 곳 옆의 1개당 1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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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모두 자리에서 북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벌써 도착해 있었다! 입장 줄이 길게 이어졌지만, 입장 시작 후 통제가 잘 되지 않아 새치기를 한 사람이 먼저 입장했다(실은 재빠른 덤블리도 끼어들기)(새치기는 본인파) (질서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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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장! 사실은 지정석이라 일찍 입장하든 늦게 입장하든 똑같다. (알고 있으면서 새치기한 덤블리는 반성해라) 입장 후 ミュ라마츠팩 마케팅을 계속 해놨기 때문에 하나 질문하고 싶었다(그래서 마케팅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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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배경으로 티켓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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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여러 가지를 싸와서 사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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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3F모두 가득 고인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도니 까다 보고 깜짝 놀랐다 댄 방어는 현재 탈색 머리로 어디서나 눈에 띄는 상태인 노인부터는 깡패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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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콘서트는 정각에 시작할 안남...?덱무 오래 전에 콘서트를 하고 기억이 자시지 않는 10분경 지자 신서 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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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미스트로트 진 송가인이여! 괜히 참이 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통 트로트는 송가인이어야 한다'는 뜻
송가인 맛보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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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넘치던 정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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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들어간 것은 이유가 있었던 모두 음악을 당신의 무당신무에 능숙하고 스토리라고 생각과는 달리, 숙행씨, 음악도 굉장히 능숙하고 포스가 대단했다. ⇒ 우·현정. 이 안에서 가사 실수인지 MR전송 오류라고 말하지만 어쨌든 오류가 있었고 주 처음으로 실수 트로트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가 있고 무대 위에서 통제가 이뤄지지 않고 콘서트가 시끄러웠던다는 점만 빼면 엄마도 사인도 당신의 만족스러운 콘서트였다! 실수 트로트 콘서트의 성행에 8월 181, 잠실에서 앵콜 콘서트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티켓은 아직도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티켓 준비하고 모두 효도 콘서트 잘 보내고 세요프~ 죠은데어 이야기로 시작해서 반스 트리에서 끝 과인 눙당 1의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