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하나체 배우 최불암 & 자작자신무숲 봐봐요

배우 최불암 씨를 사부를 모신 SBS 집사부 초체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특별히 뭐라고 했는지 쓰지 않아도 지나가는 것에 대해 저절로 깨닫게 된다... 먼저 한겨울 눈 덮인 인제 자작과 인무의 숲.여름에만 가봤는데, 겨울에도 꼭 가보고 싶어. 다만, 여름에도 닿기 힘든 장소니까, 겨울을 오르는 것은 쉽지 않겠지.여름을 함께한 친구들과 겨울을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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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처럼 대한민국인의 밥상을 자주 보지만 빅뱅 태양도 과인늑대 취향이 같았다. 다시 만나는 건 과인인 줄 알았는데ᄏᄏᄏ대한민국인의 밥상을 찍으면서 점점 자연인에 가까워진 것 같은 최불암님.자연스러운 은발도 멋지고, 처음 만난 촌부들과도 자주 이야기하고.소마스크한 밥상을 감사하며 받는 모습이 좋았다.최근 작품 활동이 뜸해진 이유가 궁금했지만 사인들 모두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괴로워하다 보니 가르침도 지적받지 못해 발전이 없었다.마음의 공덕이 느껴지는 대답을 들었다.크... 최불암씨처럼 늙고 싶네요.어린 과일에도 지적받기 싫었던 과일과실답지 않게 부끄럽다.이상한 얘기로 최불암 시리즈가 나도 그냥 퍼하! 웃어 넘겼던 분이 역시 보신분이 아니라 구과의 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배우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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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으로 유비, 관우, 장비를 만본인래하다.83세~73세 세분의 할아버지.1940년생 최불암 씨(79세)로 불리형호 동생.드라마 곰배령을 촬영하면서 인연은 맺어졌다고 한다.건강한 음식과 다sound 금주로 대동단결.젊은 연예인 등에 관심도 없다.sound. 집사들 너무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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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유비, 관우, 장비 할아버지들 자세한건 특징과 나이매치가 완벽!! 키 제일 크고 나이많은 관우의 할아버지..막내로 해병대 출신 장비 할아버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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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나서 night를 먹으면서 많이 느꼈다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름다운 자연, 건강한 음식.그렇기 때문에 함께 나누는 사람이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살고 누구보다 성공한 분의 노년을 잠시 들여다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다.SBS 집사부 일체가 좋아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내 예상대로 한국인의 식사상에 정스토리를 꼭 닮은 모습으로 등장한 최불람 사부.(웃음) 두배로 기쁘고 따뜻해.단벌 신사복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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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 블랙티 다이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