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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도 & 아데노이드 절제수술 2하나차 @ 기김하우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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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나는 정이 스토리가 씩씩하다라는 글까지 써 씩씩하고 용감하게 결의를 다진 요미우리군의 어머니는 비바람 전날부터 덜컹거리며 긴장하고 있는데 이 녀석 흑백의 용기를 냈습니다.


    차가운 침대에 누워서 사르르 마취까지 어느 정도의 공포와 시노부 괴로운 거잖아?(울음)고로의 말을 잘 알아들7살 이 미국에 네이버에서 아데노이드를 검색하고 1분 남짓 소개 영상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아데노이도 수술을 왜 하는지 비교보다 쉽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해했습니다.더 건강해지기 위해 든든한 친구만 받을 수 있는 수술이라고 생각했는데 ' 씩씩해! 나는 정말 씩씩해!' 와 '건강한 요미는 수술을 받고 경과도 좋아서 느낌있게 퇴원해서 건강하게 김하우스로 돌아와 주었습니다! 우리들 귀요미 격렬하게 환영해요:


    ​, 자국 형 수를 포함한 단식 ​[수술이 하나하나 다음]​ v하나하나 이치 병원 도착 및 접수:먼저 도착해서 수술 준비 v한 2시에 수술 v하나 시 수술 종료:마취 깨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으로 나는 고통을 호소하다 v 2시 병실 이동:정신 모습, 뻑뻑한 목 때문에 불편함 없는 무통의 덕분에 아파하앙움 목 부위 얼음 팩 개시 v 4시 반:물을 마시는 것 가능 하나소뵤은챠은 우유, 두유 아이스크림 등 조금씩 먹여섭취의 제공은 없었던 것 v 7시 수술 다음 무당의 의사 회진:직접 목의 상태를 확인 후 수술의 경과 브리핑, 섭취 관련 칩 안내 v 9시, 다음 취침:전신 마취와 마취가 일어나고 있다고 확인 후 취침 ​+간호사 회진 시보홈 서류 미리 요청(진료 확인서, 진단서 등) 하면 퇴원 시에 수납하면서 곧 받을 수 있다고 ​ ​ ​ ​[2개 다음]v 8시 하나의 섭취:미음 v한 0시 퇴원 준비:주례 사파의 매일 선택 진료비 수납 v하나하나의 때 처방 약 받아 본인의 오면 마지막 ​+아산 병원은 입원 오오거 매일 퇴원 오거의 매일 주차비 free단, 중간에는 후 지에이프 차 때, 과금하지만 박 2개 진료 비용은 합계 한 0만원 정도였어요(정내용 오히려 수면 다원 검사 본인의 중간 진료비 합계가 더 많이)​ ​ ​ ​+한 투숙 2가지 사이,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통증을 호소한 것을 제외하거나 크게 반성 없이 회복실이었던 미열도 떨어지면서 출혈 등의 문제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게임니다에 빠져서 인지 , 어지럽게 깨어있는 심요성은 망한다? 조금 있습니다.단지, 걱정했던 먹는것, 삼키는것 조금 힘들어서 먹는것. 하지만, 너무 짧은 옷.무엇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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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에 와서 생식 후 3번 먹여야 하는 처방약은 멕시브펭 7ml다음 외래 진료가 있는 2주일 먹여야 하는데 뭘 먹고 오면 약을 먹이는데 정말 낭지에코 기다리세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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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스프도 고장나지 않은 것을 정성스럽게 쉐이크셰이크를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서 식혀줬지만, 한스푼 입에 넣으면 빽빽하게 토해버린다--. 나쁘지 않아서 우유를 반정도 먹이고 점심약을 먹였습니다.그렇지 나쁘진 않아.우유는 빨대를 꽂아 먹으면 맛있지만 뚜껑을 열고 먹는 것은 좋지 않고 약 먹고 나서 상투게더 아기크림 두 잔씩 잘 먹였는데 달콤해서 아직 질리지 않고 먹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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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 팜플렛으로 주문한 하트 연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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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동봉된 간장 유자 소스를 맛보니 괜찮다며 조금씩 떠서 마시니까 성공인가 싶었는데 역시 반 정도 먹고 숟가락을 내렸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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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같이 하트 연두부를 시작한 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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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먹었죠? 빼앗아 먹지 않다.팔꿈치로 막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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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돼니집, 배고픔이 강해질까를 계속 배고프고 배고파서 단 한입 먹어도 계속 해주시는 시작 이후 나 바로 지칠チル요(울음) 그 나쁘지 않구나 성공했어, 도토리묵, 평소에 자주 먹던 메뉴인데 돈도 먹고 이야기라고 했더니 못 들어가고 식어도 못 들어가고 기름과 엄마 간장만 해줬는데 혀로 나눠 먹으면 괜찮지 않은 태미 두라꼬요초무라도 먹어주면 아주 나쁘지 않아 뿌듯한 것(눈물)​ 그 안에 우리 강도 손 내밀어 주고-​ ​ ​ ​ ​소 아니며 19시작과 동시 에그 좋아했던 슈퍼 괜찮은 들 이를 하지 않아 아이들의 음식을 새벽 배송 가능한 쿠팡 후레쉬, 오아시스 시장에 의존해서요 것으로 오히려 개편하기 하하하하~요미 수술 후 먹물 1음식을 여기서 미리 조금씩 사재기 했지만 당 1식 단은 실패지만 아직 총알이 남아 있어 이름 1장전할께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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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매일 오전에 준비해둔 오아시스마켓 상품 중 내일은 찹쌀가루를 이용해 된장을 다같이 주문해 본 호박죽, 잣죽, 가랑비죽을 주문할 예정입니다.키남메 이유식도 스스로 만들어 먹였지만 이 기회에 시판 죽음을 먹이고 보면 내가 다 두 물증네요(웃음)도 2주 미소움만 먹여로 가장 입자가 고운 죽에서 슬슬 하고 볼것입니다 정말 그래서, 오아시스 유기농 우유 900ml에 1,500원이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 괜찮다 요즘은 다 먹어 버릴지도 오-거의 매일도 오아시스에 달러 가서 보지 않으면 온라인 마-케트에 연착되 버린 상태입니다 만약 좋은 것을 추천합니다.(나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고맙게도 읽어 주시는 분에게 부탁합니다.)웃음)그리고 2주일 우리 요미, 맛 사고 나쁘지 않고 꽃게, 잘 회복하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부디 내일은 거의 매일보다 조금만 먹고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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